때이른 고온현상이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아직은 4월입니다.
그런 4월을 보내고 나면 곧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은 미리미리 챙겨야겠어요.,
오늘은 그동안의 고온현상이 주춤하고 완연한 봄날씨를 찾은 듯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도 코로나19 상황은 별로 나아보이질 않아 보입니다.
부모님이나 스승님을 직접 찾아뵙기 보다는 마음이 가득 덤긴 어버이날 인사말,
어버이날 감사인사말 , 스승님 감사 안부문자 등으로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을 담은 선물도 미리 준비해보세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 감사 인사말, 어버이날 안부 문자, .
높고 깊으신 부모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깊히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버이날에 코로나로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엄마, 아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늘 같은 곳에서 저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셨기에 그 소중함을 생각하지도,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은 문자로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그동안 저 때문에 속상한 일 많으셨죠?
앞으로 더 잘 할게요.
엄마,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어머나, 아버지.
멀리 떨어져 살지만 늘 마음은 함께 있다는 거 아시죠?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한결같은 마음 늘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오래오래 효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존경해요!
고마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 행복하세요!
어버이날(5월 8일)
부모님, 저를 키워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엄마 아빠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많은 효도칠천도 열심히~!!!]
5월 가정의 달 인사말
근로자의 날(5월 1일)
열심히 일을 하시는 근로자 여러분! 힘네세요!
근로자를 응원합니다.
노동절이라고 힘이 많이 드시지요? 그럼, 오늘 하루는 보너스 휴가!
어린이날(5월 5일)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 ~
신나고, 활기찬 맑은 어린이날,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같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지만 코로나로 올해는 잠시 참아요.
스승의 날(5월 15일)
선생님, 사랑해요.
스승의 은헤는~~~ 하늘 같아서~스승의 날 우리 모두 고마우신 선생님께
잘 해드려요.
부모님께서 자식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가 현금이라고 하죠?
하지만, 현금 보다 더 중요한 자식들의 이런 정성이 담긴 마음일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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