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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균 옮기고 징그러운 집벌래 어떻게 퇴치 해야 할까?

개구리2 2021. 5.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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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만들기연구소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안에 벌레들이 많이 생겨나죠?

집벌레들 공통점이 보기에도 징그럽고 병원균을 많이 옮기는 것들이라 하루빨리

퇴치 대상입니다.

 

 

징그러운 집벌래 어떻게 퇴치 해야 할까?

 

바퀴벌레

가장 유명하고 흔한 해충 중 하나인 바퀴벌레는 몸길이 1~5㎝에 집안의 

불결한 곳을 골라 다녀 질병을 옮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퇴치해야 하는 벌레. 

어둡고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밤에 특히 많이 활동합니다. 

하수구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수구 트랩을 설치하고, 한 마리가 

나타났다면 수많은 바퀴벌레가 숨어있다는 증거이므로 전문 업체에게 맡겨 

박멸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라마

바퀴벌레 다음으로 흔히 보이는 돈벌레라고도 불리는 그리마는 수많은 다리로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벌레... 

과거에 따뜻한 부잣집에서 자주 나와 돈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의외로,

바퀴벌레, 모기, 파리 등 해충과 알을 잡아먹기 때문에 익충이기는 하지만 보기에

너무 징그러워 퇴치를 해야 하는데 습한 곳을 좋아하므로 화장실에서 자주 나타나며, 

환기를 자주 해 건조하게 만들어주고 피톤치드 스프레이 등을 뿌려주세요. 

초음파를 이용한 퇴치기도 있어요.

 

 

권연벌레

권연벌레는  몸길이가 약 3~5㎜의 작은 사이즈에 황갈색, 주황색이 도는 갈색 벌레. 

오래된 곡물이나 오래된 책을 좋아하는데 한 마리라도 보였다면 이미 큰 집단이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퇴치법은 마늘을 빻아 물과 섞은 뒤 소주를 조금 부어 분무기에 넣고 출몰하는 공간에 

뿌려주면 도움이 되고 초음파를 이용한 퇴치기도 있습니다.. 

곡물과 말린 나물 등을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하고, 항상 청소를 깨끗이 해 청결하게 

하는 것도 권연벌레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벌레

은색에 몸길이가 약 1㎝, 납작하게 생겼으며 옷, 책, 나무속을 좋아하며 옷에 구멍을 

내는 좀벌레는 따뜻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매일 1~3개의 알을 낳으며 일주일간 

식량이 없어도 살 수 있고, 다행히 질병을 옮기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징그러운 모습에 

소스라치죠,

좀벌레가 싫어하는 천연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리면 서서히 출몰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고, 해충이 서식할 수 없는 강력한 초음파를 24시간 방사하는 퇴치기도 있어요.

 

 

초파리

몸길이 5㎜ 이내에 노란색, 갈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띠는 초파리는 과일 주변,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흔히 출몰합니다.. 

초파리는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고 유해균을 옮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싱크대나 화장실, 베란다 배수구 등에 알을 낳으므로 팔팔 끓는 물을 부어주면 퇴치에 

도움이 되며, 끈끈이와 비닐장갑에 물을 채워 달아 놓으면 그곳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적으로 알고 도망간다고 하네요.

 

 

나방파리

나방파리는 몸길이가 2㎜ 이내에 표면에 짙은 회색의 털이 있고 계란형의 날개 두 개가 

마치 하트처럼 생겼으며 흔히 화장실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오물을 먹고 반쯤 소화시킨 뒤 다시 토해내는 파리의 습성을 가지고 있어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식중독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수구 청소를 깨끗이 하고 날벌레나 해충 유입을 막아주는 트랩을 설치해 주세요.

 

 

 

먼지다듬이

몸 길이 1~6㎜에 옅은 회색이나 갈색을 띠는 먼지다듬이는 좀벌레와 비슷하게 

오래된 책을 좋아해서 책의 곰팡이나 먼지를 먹으며 집안 곳곳에 번식하므로 집 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계피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계피를 우린 물을 구석구석 뿌려주는 것도 좋아요.

 

 

쌀바구미

쌀 보관을 잘못해 쌀바구미를 마주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쌀벌레라고도 하는 쌀바구미는 4㎜ 정도에 우둘투둘하게 생겼어요. 

한 번 쌀바구미가 발견된 쌀은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쌀을 펼쳐 벌레를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 하고, 쌀을 페트병 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쌀바구미 퇴치 트랩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사용하면 도움이 되고, 실수로 미처 

골라내지 못한 쌀벌레가 있는 채로 밥을 하더라도 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알고 나면 

토를 해야 할 듯.

 

 

화랑곡나방

6~9㎜에 다갈색을 띠는 화랑곡나방은 곡류 등에 유입되어 온, 습도가 적절한 환경이 되면 

번식을 시작, 부화한 유충이 이동하면서 보관 중인 식품의 포장지를 뚫고 침입하는 

경우도 있고 오래 보관 중인 식품을 좋아하므로 비닐 포장된 제품은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개봉한 뒤에는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아요. 

쌀을 보관할 때 마늘을 망에 적당히 넣어 같이 보관하면 퇴치 효과가 있다고 하며, 

시중에 화랑곡나방 트랩도 판매되고 있어요.

 

애집게미

약 2㎜로 작지만 수백, 수천 마리가 모여서 집단 서식하기에 위협이 되는 애집개미는 

사람을 물기도 하므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걱정이 크죠.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붓고 가렵게 되며,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병균을 

옮기며, 번식력이 왕성하고 젤리와 같은 단 음식에 꼬이므로 음식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용 살충제나 트랩을 설치해 퇴치하며, 강력한 효과의 퇴치 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병원균을 옮기고 보기에도 섬뜩한 집벌레..

자주 청소도 하고 퇴치 트랩 등을 이용해 퇴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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